- 발음
- [변ː괴
- 품사
- 「명사」
- 「001」이상야릇한 일이나 재변.
- 옥인동 마님은 변괴나 난 듯이 여전히 의아한 낯빛으로 선웃음을 친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 초승에 생긴 괴상한 천후는 유월에 분명히 무슨 변괴가 생길 것을 예상하는 듯하였다.≪김동인, 젊은 그들≫
- 대신들은 단지 시재의 변괴만 걱정하지만, 수양에게는 다른 커다란 근심이 있었다.≪김동인, 대수양≫
- 그런데 이런 변괴와 관련하여 인사에 무엇이 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네.≪홍효민, 신라통일≫
- 방 첨지 마누라는 석산이가 울음을 그친 것을 자기네끼리는 마치 무슨 변괴나 되는 것처럼 흉보았었는데 지금은 그것까지도 애기가 의젓해졌다고 연해 추어올린다.≪이기영, 봄≫
- 아사녀는 갈수록 초조해졌다. 무슨 소식이기에 저렇게도 말하기가 거북할까. 뜻밖의 불행과 변괴가 겹겹이 닥치는 내 팔자이어서 남편의 신상인들 좋은 일이 있으랴.≪현진건, 무영탑≫
- 전하! 안녕하시니 다행이올시다. 이런 큰 변괴가 어디 또 있겠습니까. 소장이 군사를 거느려 전하의 신상을 호위해 드리겠습니다.≪박종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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