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원문: 維此三韓 肯他人任 海無舟矣 旣淺又深
번역: 삼한을 남을 주랴 하여 바다에 배가 없어도 얕게 하시고 또 깊게 하셨습니다.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