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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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깊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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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기와 와 기픠 모 聲聞緣覺 法根源 아디 몯호미 고.≪월석 2:19≫
번역: 토끼와 말은 깊이를 모르므로 성문연각 이승(二乘)이 법의 근원을 알지 못함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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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 리와 므리 下界예 야 기픠 十一億 二萬 由旬이러니.≪월석 1:39≫
번역: 큰비를 오게 하여 물이 하계에 가득한데 깊이가 11억 2만 유순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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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리 졈그니 가 쉬어샤 문 밧긔 나니 눈 기픠 자히러라.≪이륜-옥 47≫
번역: 오늘이 저무니 가서 쉬셨는데 문 밖에 나서니 눈의 깊이가 한 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