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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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인도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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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天王이 술위 그고 梵天이 길자바 無憂樹 미틔 가시니.≪월석 2:35~36≫
번역: 사천왕이 부인의 수레를 끌고 범천이 인도하여 무우수 밑에 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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導 길자씨니 大導師 크신 길 앗외시 스스라 혼 마리라.≪월석 9:12≫
번역: 도는 인도하는 것이니 대도사는 큰 길을 앞서 이끄시는 스승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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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풍 虛空애 야 곳비 비흐며 香 퓌우고 길잡거니 미조거니 야 려오더라.≪석상 11:13≫
번역: 하늘 풍류가 허공에 가득하여 꽃비 뿌리며 향 피우고 인도하거니 뒤미처 좇거니 하여 내려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