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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기엄기엄]
품사
「부사」
「001」자꾸 기어가거나 기는 듯이 움직이는 모양.
방 안에서 아이가 기엄기엄 기어 나왔다.
기천이는 맨 나중에 단장을 짚고, 기엄기엄 올라왔다.≪심훈, 상록수≫

역사 정보

긔엄긔엄(19세기)>기엄기엄(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기엄기엄’의 옛말인 ‘긔엄긔엄’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긔엄긔엄’은 “기다”를 의미하는 ‘긔-’에 접미사 ‘-엄’이 결합한 ‘긔엄’이 반복된 것이다. 19세기 이후에 ‘긔-’가 ‘기-’로 변하여 ‘기엄기엄’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긔엄긔엄
세기별 용례
19세기 : (긔엄긔엄)
긔엄긔엄 匍匐 ≪1895 국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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