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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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기울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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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誠을 기우려 盟誓 셰샤 부텻 菩提예 니르르샷다.≪영가 하:134≫
원문: 傾誠立誓 至佛菩提
번역: 정성을 기울여 맹세를 세우시어 부처의 보리에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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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슘과 업숨과 둘히 업수 서르 기우리 業이 그초 니시니라.≪능엄 9:37≫
원문: 有無二無 言相傾業 斷也
번역: 있음과 없음과 둘이 없음은 서로 기울이는 없이 그침을 이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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筐을 기우리니 蒲鴿이 퍼러니 누네 기 비치 됴토다.≪두시-초 15:18≫
원문: 傾筐蒲鴿靑 滿眼顔色好
번역: 광주리를 기울이니 포합이 퍼러니 눈에 가득히 빛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