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기ː껃
- 품사
- 「부사」
- 「001」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기껏 세차를 해 놓았더니 비가 와서 소용이 없게 되었다.
- 기껏 위로한다는 소리가 그거니?
- 물건을 기껏 사 놓고 뜯지도 않고 창고에 처박아 두었다.
- 기껏 도와주었더니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원망만 들었다.
- 기껏 가르쳤다는 것이 저 모양이냐?
- 기껏 말할 때는 뭘 듣고 이제 와 딴 소리냐?
- 기껏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공사장에서 철 조각이나 주어 파는 일이었다.
- 기껏 한다는 게 그거냐?
- 기껏 구해온 것이라고 해봤자 고기 몇 근하고 쌀 한 되였다.
- 도대체 한 달이나 생각하고 한다는 소리가 기껏 그것뿐이란 말이오?
- 부모님들이 기껏 공부를 시켜 놓았더니 대학에 안가고 농사를 진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 기껏 서푼짜리 월급쟁이밖에 못 되는 주제에!≪윤흥길, 완장≫
- 대불이는 기껏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순영은 미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녀의 열성에 대한 우리들의 대접은 기껏 ‘광고 전문가’라는 별명을 붙여 주는 정도였다.≪이청준, 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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