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기정사실
- 품사
- 「명사」
- 「001」이미 결정되어 있는 사실.
- 가족들은 노모의 죽음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장례 절차를 논의했다.
- 인은 이미 원장이 섬을 떠나는 것을 바꿀 수 없는 기정사실로 못 박고 있는 투였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교장은 어떻게든 화제를 한시바삐 다른 곳으로 돌리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학교가 폐교 처분되고 지금껏 딸처럼 동고동락하던 부하 교사가 그 교직에서 쫓겨나게 된 걸, 그는 도저히 원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다.≪김상렬,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 한벗, 1991년≫
- 인실은 결혼을 해도 안 될 사람이요, 아이를 낳아서도 안 될 사람처럼, 그것은 기정사실이었던 것처럼, 신성불가침의 여인으로 생각했던 것을 환국은 그것이 깨어지면서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압도적으로 경쟁상대국의 원자(原資)를 들여와서 그들에게서 배운 기술과 그들로부터 차입한 자본으로 가공한 상품으로 그들과 맞서서 경쟁하기에는 우리가 유리할 수 없다는 것은 기정사실인 이상 경쟁력 확보와 산업편성의 방향은 너무나 자명(自明)한 일이다 할 밖에 없다.≪대중 경제 연구소, 김대중 씨의 대중 경제 100문 100답, 범우사, 1971년≫
규범 정보
-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 ‘기정사실’과 ‘이미 정해진 일’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