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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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鬘이 부텻 功德을 듣고 깃거 偈 지 부텨를 기리고
≪1447 석상 6:4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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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 百姓이 王 讚嘆야 그지 업시 기리며 虛空諸天과 一切 神祗 恭敬며
≪1459 월석 20:10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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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世尊이 阿難 기려 니샤
≪1461 능엄 7:68ㄴ≫
- 16세기 :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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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졀가 이셔 가멸며 귀며 가난며 쳔며 나라며 기리며 깃븐 이리며 측 이레 일도
≪1518 번소 10:2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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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知見을 알에 홀디언 두 宗旨예 헐며 기리 미 업스시니라
≪1522 법집 2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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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人과 能生 所生 父母이 업슨 다 알오 가짓 소리로 기려 닐오
≪1567 몽육 23ㄱ≫
- 17세기 :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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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기리시니 깃브거니와 고디 듧 아니 외
≪1676 첩신-초 1:1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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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집이 즉야 夫主ㅣ 아다온 기리미 이시리니라
≪17세기 여훈 상:4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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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문 지어 기려 숑대 션인이 구루을 타 와 법 드르며
≪1637 권념 13ㄴ≫
- 18세기 : (기리다,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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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경이 感孚샤 안팟기 다 기리더라
≪1737 어내 2:7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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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양이 장 잘다 고 대되 기리실 아니라
≪1748 첩신-개 7:3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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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아 스로 놉흔 쳬며 스로 기리 일은 가히 이긔여 닐으지 못네라
≪1777 명의 권수상:1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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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獎 것흐로 길이다
≪1775 역보 51ㄴ≫
- 19세기 :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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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이셔 그 글을 궐 벽샹의 더니 진죵이 보시고 극진이 기리샤 샹 뎡위 도라보아 샤
≪1852 태상 1:5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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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을 션을 라 권면야 좃 쟈 기리고 어긔 쟈 고
≪1892 성직 1:2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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