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기왕지사
- 품사
- 「명사」
- 「001」이왕에 지나간 일.
- 기왕지사는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어.
- 기왕지사는 기왕지사고 이제부터라도 잘하도록 하자.
- 기왕지사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 될 게 아니겠니?
- 할 말이야 없네만 그렇다고 해서 기왕지사를 후회하고 잘못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아.≪박경리, 토지≫
- 일이야 기왕지사 그렇게 된 건데 질질 짜면서 되씹는다고 뭐가 달라지기라도 한답디까.≪한수산, 유민≫
- 아줌마가 얼굴을 디밀고 코를 훌쩍이면서 아침 먹을래, 점심 먹을래, 기왕지사 더 누웠다가 저녁에나 먹을래 하고 웃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기왕지사 빼든 칼들이니까 어느 끝이 어느 끝을 물어뜯어 죽이든지 물어뜯어 죽이게 될 것이네.≪한승원, 해일≫
- 어제 일은 기왕지사 엎질러진 물이니 이번에는 웃는 낯으로 굽실거려도 보는 것입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기왕-사(旣往事), 이과지사(已過之事), 이사(已事), 이왕지사(已往之事)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