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벼리다]
활용
벼리어[벼리어/벼리여](벼려[벼려]), 벼리니[벼리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대장간에서 낫과 호미를 벼리다.
대장장이는 이글이글 타는 참나무 숯불에 쇠를 달구고 힘찬 망치질로 날을 벼리었다.≪오정희, 유년의 뜰≫
어느 날 아침에 안집 식모는 식칼을 벼려 달라고 대장간으로 가지고 나왔다.≪이기영, 대장간≫

관용구·속담(1)

속담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애써서 벼린 도끼의 날이 그만 이가 빠져서 꼴사납게 되었다는 뜻으로, 공을 들여 잘 장만한 것이 오히려 빨리 못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