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3」까끄라기, 검부러기, 티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충청).
버리타작을 하구 나서 개상 옆다리에 수북하게 쌓여 있든 탑시기를 끄러모아 태워 베맀다.

번역: 보리타작을 하고 나서 개상 옆댕이에 수북하게 쌓여 있던 까끄라기, 검부러기, 티끌 따위를 그러모아 태워 버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