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급썬무
- 품사
- 「명사」
- 「001」무엇보다도 먼저 서둘러 해야 할 일.
- 통일은 우리 민족이 당면한 급선무이다.
- 봉산이 꺽정이 패의 자주 출입하는 길목인 까닭에 봉산 군수 이흠례는 적환 방비를 급선무로 알아서….≪홍명희, 임꺽정≫
- 문정은 하양의 나이부터 알아봄이 급선무 같았으나 양마담은 하양에게 차만 한 잔 사고 달아난 총각의 행방이 더 궁금한 모양이었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창작과 비평사, 1990년≫
-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모질음을 쓰던 송 씨는 끙, 앓는 소리를 내며 물먹은 솜처럼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세웠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는 것보다 목전에 닥친 추위를 피하는 게 급선무였다.≪김한수, 양철 지붕 위에 사는 새, 문학 동네, 2001년≫
- 준비가 잘되어 있고 안되어 있고, 세련되고 안 세련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눈앞에 스쳐 가는 기회를 일단 부둥켜안고 보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다.≪김정일, 네 마음속의 블루진을 찢어라, 새길, 1994년≫
규범 정보
-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 ‘급선무’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먼저 일’, ‘먼저 할일’을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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