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끊어지다’의 옛말.
-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용가 2장≫
원문: 源遠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번역: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어지지 않으므로 냇물이 되어 바다로 갑니다.
-
祿 해 타먹 넷 버든 書信이 그처 업고.≪두시-초 7:2≫
원문: 厚祿故人書斷絕
번역: 녹을 많이 타 먹는 옛 벗은 서신이 끊어져 있고.
-
理 本來 호미 업서 名言ㅅ 길히 그츠니.≪영가 하:56≫
원문: 理本無思 名言路絶
번역: 이치는 본래 생각함이 없어 이름이나 말하기의 길이 끊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