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급뽀
- 품사
- 「명사」
- 「002」겨를 없이 서둘러 알림. 또는 그런 소식.
- 급보를 듣다.
- 급보를 접하다.
- 급보를 전하다.
- 아버님의 병세가 심상치 않다는 급보를 받고 그는 서둘러 시골로 내려갔다.
- 이렇듯 거듭 고쳐 가며 호소문을 작성할 때 동학군이 성문을 열고 일제 반격을 하고 있다는 급보가 날아들었다.≪유현종, 들불≫
- 낮에 거쳐 온 동북쪽 능선의 초소로부터 적정이 나타났다는 급보가 왔다.≪이병주, 지리산≫
- 개울가에 천막을 치고 숙영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천 쪽 어귀에 강력한 국군 부대가 나타났다는 초병의 급보가 날아들었다.≪이병주, 지리산≫
- 잠시 후 들에 가을걷이를 나갔던 우발산이 급보를 받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로 단숨에 달려왔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수영은 깜짝 놀라 전보용지를 떨어뜨릴 뻔하였다. 꿈에도 생각지 않던 일이라 전신의 신경은 이 급보를 접하고 부들부들 떨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규범 정보
- 순화(고쳐진 행정 용어 고시 자료(총무처 고시 제1996-13호, 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14호, 1996년 3월 23일))
- ‘급보’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급한 소식’, ‘급히 알림’을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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