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
「옛말」
- 「001」‘기이하다’의 옛말.
-
늘그니히 모다 닐오 긔이셔 이 사여.≪번소 9:73≫
원문: 父老咸曰 異哉此子
번역: 마을의 늙은이들이 모두 이르기를, 기이하구나 이 사람이여.
-
나쟈 바먀 셔긔 나니 과 긔이도다.≪번박 상:68≫
원문: 白日黑夜瑞雲生 果是奇哉
번역: 낮이나 밤이나 서기가 나니 과연 기이하구나.
-
어미 셤기 셩으로 야 긔이 마 어드면 믄득 푸머다가 드리더니.≪동신 효4:22≫
번역: 어미 섬김을 정성으로 하여 기이한 맛을 얻으면 문득 품어다가 드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