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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끝없다’의 옛말.
舌이 마 因티 아니야 能히 아라 귿업수미 외리라.≪능엄 6:58

원문: 舌不因味 而能覺了 乃爲無端

번역: 혀가 맛을 인하지 아니하여 능히 알아야 끝없음이 될 것이다.

뵈왓비 마 긴 길헤 나가니 맛니로미 귿업서 나가 餞送호 더듸 호라.≪두시-초 23:39

원문: 蒼惶已就長途往 邂逅無端出餞遲

번역: 바삐 이미 긴 길에 나아가 만나니 끝없어 나가 전송하는 것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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