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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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유한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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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헨 내 成佛야 나랏 有情이 목수미 그지이시면 正覺 일우디 아니호리 다.≪월석 8:61≫
번역: 열셋은 내가 성불해도 나라 중생이 수명이 유한하면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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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미 비록 그지이시나 그 理 다디 아니니라.≪능엄 4:98≫
원문: 其言雖局 其理不窮
번역: 그 말이 비록 유한하나 그 이치가 다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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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밧긧 다 업슨 일란 티 말오 사라실 젯 그지잇 숤盞을 다 머굴디니라.≪두시-초 10:8≫
원문: 莫思身外無窮事 且盡生前有限杯
번역: 몸 밖의 다함 없는 일일랑 생각지 말고 살아 있을 때의 유한한 술잔을 또 다 먹을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