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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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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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 제여 가니니 목수믜 그지라 段 그티니 모 얼구리라.≪월석 7:70≫
번역: 분은 제각각 가는 것이니 목숨의 한도이다 단은 끝이니 몸의 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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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의 미추미며 方位의 호미니 卦 天地 自然 理어니 오 디 아니려.≪법화 3:156≫
원문: 壃畿所及 方位所同 而卦乃天地自然之理 獨不同哉
번역: 땅의 한계에 미침이며 방위의 같음이니 봉은 천지가 스스로 그러한 이치이니 혼자만 같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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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마닷 本體ㅣ 數量 여희어늘 하며 져근 그지 오직 人情의 거츠리 셜 미라.≪법화 5:85≫
원문: 法法本體 離諸數量 多寡之限 特人情妄立耳
번역: 법마다의 본체가 수량을 잃거늘 많으며 적은 끝은 오직 인정에 망령되이 설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