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글뀌
- 품사
- 「명사」
- 「002」글의 구나 절.
- 글귀를 외다.
- 길쭉한 널판을 만들어 신상을 그리고 주문과 축수의 글귀를 써서….≪최명희, 혼불≫
- 그 비문의 글귀가 생생하게 그녀의 뇌리에 살아서 움직였다.≪이관용, 겨울 만가, 대학 출판사, 1990년≫
-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흐려 놓거나 그것의 진실됨 혹은 절실함을 잃어버리게 한다.≪전상국, 소설 창작 강의, 문학 사상사, 2004년≫
- 편지봉투를 뜯어 편지지에 쓰여 있는 글귀들을 읽어 내려간다.≪차현숙, 나비, 봄을 만나다, 문학 동네, 1997년≫
- 왜 그분은 나와 함께 간 친구에겐 꽃에 관한 글귀를 써 주시고 내게는 달에 관한 글귀를 써 주셨을까?≪유안진, 내 영혼의 상처를 찾아서, 문학 사상사, 1988년≫
역사 정보
긋구(16세기)/글귀(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글귀’의 옛말인 ‘긋구’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긋구’는 명사 ‘글’과 관형격 조사 ‘ㅅ’, 명사 ‘구’가 결합한 것으로, ‘ㅅ’ 앞에서 ‘ㄹ’이 탈락한 것이다. ‘구’는 한자어 ‘句’에서 온 것이다. 16세기에 ‘긋구’와 함께 ‘글귀’도 공존하였는데 점차 ‘글귀’로 정착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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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긋구, 글구, 글귀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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