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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양악 수술을 받은 뒤 완치될 때까지 병원에서 제공한 고정용 끈을 턱 밑에 매고 다니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예뻐지겠다는 일념 하나로 비싸고 목숨 걸어야 하는 양악 수술을 해서 턱끈족이 되기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마스크족’들이 ‘턱끈족’으로 급속히 진화한 계기는 무엇일까? 아마도 드라마틱한 성형 전후 사진이 우리에게 익숙해지면서부터일 것이다. 연예인들은 “양악 수술 하다가 죽다 살아났음!”이라며 ‘부활’과 함께 쟁취한 작고 예쁜 얼굴을 자랑한다.≪한겨레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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