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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그믐께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그믐날 앞뒤의 며칠 동안.
그가 돌아온 것은 지난달 그믐께 어느 날이었다.
음력 그믐께라 달도 없는 하늘에는 뭇별만 반짝이고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역사 정보

그몸(16세기~17세기)>그믐(16세기~18세기)>그믐께(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그믐께’의 옛말인 ‘그몸’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몸’는 “그믐”을 나타나는 명사 ‘그몸’에 “때”를 나타내는 ‘’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문헌에서는 제2음절의 모음 ‘ㅜ’가 ‘ㅡ’로 변한 ‘그믐’로 나타나지만 17세기에 ‘그몸’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16세기에도 ‘그믐’의 이전 형태인 ‘그몸’이 결합한 ‘그몸’가 존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는 근대 국어를 지나면서 ‘께’로 변하여 20세기 이후 ‘그믐께’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그믐, 그몸, 금음
세기별 용례
16세기 : (그믐)
네 이  그믐 北京의 갈가 가디 몯가 모로리로다 ≪1510년대 번노 상:2ㄱ
17세기 : (그몸)
네 이 그몸 北京의 갈가 가디 못가 모로리로다 ≪1670 노언 상:1ㄴ
18세기 : (그믐, 금음)
이 곳 져 벗이 긔니 네 혜아리니 이  그믐 皇城에 니랴 니지 못랴 ≪1765 청노 1:2ㄱ
그 아 뎡신을 국문고 뎡옥을 튜니 공되 신튝 지월 금음 납월 초의 신이 샹검려 닐너 오되 ≪1756 천의 2:49ㄱ
네 이  금음 能히 北京 갈가 가지 못가 ≪1763 노신 1: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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