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두르다
- 활용
- 내둘러[내ː둘러], 내두르니[내ː두르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이리저리 휘휘 흔들다.
- 고개를 설레설레 내두르다.
- 칼을 내두르다.
- 손을 홰홰 내두르며 사양하다.
- 그는 주먹을 내둘러 상대를 치려고 했다.
- 이렇게 각계각층의 인사와 사귄 고인의 넓은 사귐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최인훈, 구운몽≫
- 호송 책임자인 듯한 사복이 뒷좌석으로부터 곤봉을 내두르고 달려오며 바락 고함을 질렀다.≪이상락, 광대 선언, 삼진기획, 1992년≫
- 수임이 소리 내어 훌쩍이며 아버지의 내두르는 손을 잡았다.≪김원일, 그 곳에 이르는 먼 길, 현대소설사, 1992년≫
- 외숙모의 말에 이번에는 어머니가 홰홰 손을 내둘렀다.≪송기원, 사람의 향기, 창작과비평사, 2003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내-두리다(경남), 내둘-치다(전남), 내-훈들다(제주), 내-둘르다(충청), 내둘-거리다(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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