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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북한어」
「001」물방아의 하나. 방아채의 끝에 물통이 달려 거기에 물이 차면 그 무게로 방앗공이가 올라가게 된다.
산골의 여윈 물은 물방아의 구유 하나를 채우는 데도 한참이나 걸렸다. 그래서 검푸른 물이끼가 두텁게 낀 궁치방아는 찌글서하게 누워서 기다렸다가 한참이나 움씰거린 연후에야 찌-꿍하고 턱을 든다.≪피바다,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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