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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구타다발음 듣기]
활용
굿하여[구타여](굿해[구태발음 듣기]), 굿하니[구타니]
품사
「동사」
분야
『민속』
「001」무당이 노래와 춤 따위로 의식을 행하다.
그의 집에서 굿하는 꽹과리와 장구와 징 소리가 아슴푸레하게 들려왔다.≪한승원, 해일≫

역사 정보

굿다(18세기~19세기)>굿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굿하다’의 옛말인 ‘굿하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굿다’는 명사 ‘굿’과 ‘--’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가 ‘-하-’로 표기되어 ‘굿하다’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굿다
세기별 용례
18세기 : (굿다)
跳神 굿다1790 몽해 하:9ㄱ
19세기 : (굿다)
굿하다 巫賽 賽神 巫祝 ≪1895 국한 41
현대 국어 ‘귀이개’의 옛말인 ‘귀우개’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귀우개’는 ‘귀우의개’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이 정확하다면 ‘귀우의개’는 명사 ‘귀’와 “틈이나 구멍 속을 긁어내거나 도려내다”의 뜻을 갖는 동사 어간 ‘우의-’에 접미사 ‘-개’가 결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0세기 이후 ≪조선말큰사전≫(1947)에 ‘귀이개’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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