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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괴롭거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느라고 진땀을 빼거나, 그것에 거의 질려 버리다. <동의 관용구> ‘학질(을) 떼다
나는 학창 시절에 수학이라면 거의 학을 뗐다.
그녀는 이제 남자라면 학을 뗀다.
내가 걔한테 얼마나 학을 뗐다고. 생각하기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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