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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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