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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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