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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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