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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끼다’ ‘살(이) 붙다’ ‘살이 서다’ ‘살(이) 오르다
오늘은 무슨 살이 뻗쳤는지 접시를 두 개나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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