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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치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민속』
「001」아들 낳기를 기원하며 정성을 다하여 비는 일.
반드시 아들을 얻어야 한다고 기자 치성까지 드렸건만 낳고 보니 말순이 바리데기였으니 말이다.≪한겨레 2005년 3월≫
본풀이는 부유한 집안의 부부가 늙도록 자식이 없어 근심하다가 기자 치성을 드리고 자식을 얻는 것으로 시작된다.≪제주의소리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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