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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가루처럼 매우 잘게 부스러뜨려 놓은 김.
김 가루와 볶음 소스를 넣고 노릇하게 누룽지가 내려앉을 때까지 놔 뒀다가 숟가락을 엎어 벅벅 긁어 먹으면 입안에서의 까칠한 맛이 보리밥을 먹을 때와 유사하고 숭늉을 먹는 느낌과도 일치한다.≪오마이뉴스 2012년 5월≫
그 위에 미리 준비한 계란 지단을 올리고 김 가루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날치알을 얹어 마무리했다.≪중앙선데이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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