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 능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산등성이를 따라 죽 이어진 선들 가운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선.
오솔길을 따라…계곡을 20분 정도 오르면 주 능선에 이른다.≪경향신문 1993년 9월≫
백두 대간 주 능선에는 재생 가능 에너지 보급을 위해 2004년부터 건설된 8기의 풍력 발전기가 씽씽 돌아간다.≪내일신문 2007년 8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