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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식^산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건설』
「001」마치 띠를 두르듯 산 정상부를 빙 둘러 가며 쌓아 올린 산성.
파주 오두산성은 한강과 임진강이 서로 만나는 지점인 오두산 정상을 중심으로 축조된 길이 약 6백 20미터의 백제 시대 퇴뫼식 산성으로, 광개토 대왕릉비와 삼국사기 등 문헌 기록에 나오는 ‘관이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겨레 1991년 9월≫
직산 위례성은 천안시 북면과 입장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525.9미터의 위례산 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퇴뫼식 산성이다.≪중부매일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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