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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고사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민속』
「001」집안에 탈이 없도록 무당이나 맹인(盲人)을 불러서 지내는 고사.
새벽에는 서낭제를 올리고, 안택 고사를 지내고, 거름 한 짐을 밭에 퍼내고, 우물물을 남보다 먼저 떠오고, 새 쫓기, 용물달기를 한다.≪경향신문 2005년 2월≫
그 작은 키로 성주 고사며 안택 고사는 물론 굿판까지 휘어잡는 솜씨는 보통이 넘었다.≪한겨레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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