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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개쩨/갣쩨]
품사
「명사」
분야
『민속』
「001」바다에서 지내는 제사.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민속 의례로, 보통 정월에 지내지만 지역에 따라 음력 7월이나 8월에 지내기도 한다.
소뼈를 제물로 바치는 의식은 보성군 벌교읍 대포리 갯제에서 찾을 수 있었다.≪오마이뉴스 2011년 6월≫
매년 12월 31일 당제와 갯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한다.≪전남일보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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