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해ː원굳]
- 활용
- 해원굿만[해ː원군만]
- 품사
- 「명사」
- 분야
-
『민속』
- 「001」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한을 풀기 위하여 하는 굿.
- OOO 씨의 모노드라마 OO는…결혼도 못하고 3년 전 사고로 죽은 막내 남동생이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북망산천 가기를 바라는 큰누이의 애절한 해원굿이 된다.≪한국일보 2000년 10월≫
- 단속곳 춤은 주인의 딸을 사모하다 상사병으로 죽었다는 총각 머슴의 넋을 달래고자 아낙네들이 속옷을 머리에 쓰고 바지통에 팔을 넣고 춤을 추는 해원굿이다.≪연합뉴스 2009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