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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001」화투 노름의 하나. 두 장씩 나누어 가진 화투장을 남과 견주어 가장 높은 끗수를 가진 사람이 판돈을 가져 간다. 돈을 더 태우며 버틸 때 ‘섰다’라고 외친다. ⇒규범 표기는 ‘섰다’이다.
섯다가 상용화 게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게임물 등급위로 관련 업무가 이전되면서 영상물 등급위 시절의 심의 기준이 현재 효력을 발휘하지 않게 된 때문으로 풀이된다.≪아이뉴스24 2008년 9월≫
당신의 아들이, 딸이 어느 날 친구들과 학교에서 섯다를 즐겁게 하고 있고 책이 아니라 섯다 규칙 표를 줄줄 외우고 있고 장래 희망이 타짜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냐?≪이데일리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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