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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각깐]
품사
「명사」
분야
『역사』
「00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견훤은 상주 사람으로 그 아버지는 농부로 전락을 했으나 윗대는 각간을 지낸 일도 있는 진골 계급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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