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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 농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여러 사람이 자리에 잇대어 앉아 벌이는 농성.
이날 밤늦도록 주민들과 활동가들은 O 회장이 석방될 때까지 자리를 지킨 채 연좌 농성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제주의소리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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