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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거들치마]
품사
「명사」
분야
『복식』
「001」양갓집 규수의 치마폭이 보통보다 30cm 정도 길고 폭이 넓어서 걷기에 불편하여, 허리 위로 올려 띠를 맨 치마. 치마의 큰 주름을 접어 왼손으로 걷어서 주름을 눌러 준 다음 끝을 매어 치마의 길이를 조정하였다.
검정 물 들인, 다섯 새 광목 치마폭을, 그나마도 거들치마라 하여, 치맛자락을 바짝 추켜올려 입어야 했으니, 속옷이 바깥으로 드러나 보였다.≪동아일보 1981년 7월≫
치마는 가슴을 가리기 위해 말기를 넓게 하고 길이가 길어 보행 시 긴 치마를 걷어들고 다녔는데 여기에서 거들치마라는 명칭이 나왔다.≪매일신문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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