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행랑 마당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행랑채 앞에 있는 마당.
양어깨에 침실과 마굿간의 바깥 행랑채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행랑 마당이 나온다.≪동아일보 1994년 8월≫
솟을대문인 장락문을 지나 행랑 마당에 들어서면 그 앞으로 오른쪽ㆍ왼쪽에 중문 두 개가 나 있어요.≪소년한국일보 2005년 12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