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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공예』
「001」흙 반죽을 주물러 가늘고 길게 만든 흙의 덩어리.
구멍 뚫린 철판을 관통시킨 ‘흙 가락’을 합쳐 누르는 성형 과정을 통해 제작한 접시들도 눈길을 끈다.≪제주일보 2007년 3월≫
OOO 씨가 흙 가락을 뽑기 위해 흙 반죽을 주무르고 있다.≪이용한, 장이, 실천문학사,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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