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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복식』
「001」가운데 가르마를 타서 머리를 땋은 다음 뒤통수 아래에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 모양.
어릴 적에는 긴 머리를 곱게 땋아 늘어뜨리고 다니다가 장가를 들거나 시집을 가면 남성들은 상투를 틀고, 여성들은 머리를 올려 쪽 찐 머리를 하였다.≪중도일보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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