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중ː사밀]
- 품사
- 「명사」
- 분야
-
『민속』
- 「001」‘삼짇날’을 달리 이르는 말. 3월 3일 양수가 겹쳐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 “그대는 누구인가?” “소승은 충담이라 합니다.” “어디에서 오는가?” “소승은 매년 중삼일, 중구일에 차를 끓여 남산 삼화령의 미륵 세존께 올리는데, 지금도 차를 올리고 돌아오는 길입니다.”≪부산일보 2007년 4월≫
- 신라 경덕왕이 오악 삼산(五岳三山)의 삼신을 집합시켜 대덕(大德)의 한 스님을 천거하는 날을 중삼의 3월 3일로 잡은 것도 이날에 33의 전체적 뜻을 내포시킨 것이다.…또 중삼일에 미륵 세존에게 차례를 올렸던 신라 습속도 중삼일이 갖는 전체성에서 기인하였다.≪이규태, 한국인의 민속 문화, 신원문화사,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