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대ː례쌍]
- 품사
- 「명사」
- 「001」초례를 지낼 때 베풀어 놓는 큰상.
- 대례상 앞에 선 신랑·신부가 자리를 메운 500여 명의 하객들에게 반배한 뒤 다시 양가 부모님에게도 절을 한다.≪한겨레 2003년 11월≫
- 결혼식 후 신랑, 각시는 각자 방으로 향하고 집사(신랑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와 수모는 대례상 위에 있던 토종닭을 날리며 관람객들과 함께 덕담을 전했다.≪매일신문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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