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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문학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문학』
「001」국문으로 표현된 문학. 향찰, 이두 따위로 표기된 차자 문학도 넓은 의미에서 여기에 포함된다.
서포 김만중은 대작가로서 국문 문학이 지닌 힘을 직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설의 힘은 실질적인 독서 행위에 의해서 실현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설성경, 구운몽 연구, 국학자료원, 1999년≫
당시 특권층인 양반들은 민중에게 국문 문학을 보급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된다.≪이은직, 조선명인전, 일빛,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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