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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시집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생전에 써서 남긴, 죽은 작가의 시들을 모아 출판사 등에서 엮어 낸 책.
자신의 슬픔이나 외로움을 극도로 절제하고, 오히려 그것을 ‘명랑성’으로 바꿔 놓고자 했던 시인은 유고 시집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놀이를 멈추지 않는다.≪문화일보 2010년 10월≫
첫 시집이 유고 시집의 명목으로 빛을 본 것이다.≪이건청, 해방 후 한국 시인 연구, 새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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