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겨금화되다/겨금화뒈다]
- 활용
- 격음화되어[겨금화되어/겨금화뒈여](격음화돼[겨금화돼]), 격음화되니[겨금화되니/겨금화뒈니]
- 품사
- 「동사」
- 분야
-
『언어』
- 「001」예사소리 ‘ㄱ’, ‘ㄷ’, ‘ㅂ’, ‘ㅈ’이 거센소리 ‘ㅋ’, ‘ㅌ’, ‘ㅍ’, ‘ㅊ’으로 바뀌게 되다.
- 곳이란 낱말은 꽃으로 경음화됐고 갈은 칼로 격음화됐다.≪연합뉴스 1997년 6월≫
- 하지만 실제로는 위와 같이 어중이더라도 격음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그냥 ‘ㅋ’으로 표기합니다.≪김준수, 중국어의 바다에서 헤엄쳐라, 아이필드,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