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친잠-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친잠녜]
품사
「명사」
「001」양잠을 장려하기 위해 왕비가 직접 누에를 치는 궁중 의식.
내명부의 수장인 왕비는 위로는 대비와 같은 왕실 어른을 섬기고 아래로는 내ㆍ외명부를 지도, 궁중의 권위와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직접 뽕을 따서 누에를 치는 ‘친잠례’와 같은 주요 의례를 주관했다.≪이데일리 2015년 7월≫
위로